포트폴리오 우수작

솔루니 친구들이 올린 이 달의 포트폴리오 중 우수작을 선정하여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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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우리 형'을 읽고 [장애인은 평범한 우리의 이웃]
학년
초등 5
이름
민정빈
지점
분당지점
조회수
92
장애인은 평범한 우리의 이웃

이 책은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관한 책이다. 초등학교 3학년인 종민이는 형이나 동생이 없는 줄 알았다가 부모님이 숨겨왔던 종민이의 형 종식이를 데리고 오자 큰 충격을 받고 가출을 한다. 그 과정에서 종민이는 나쁜 형들에게 가방을 빼앗기고 집으로 돌아와 종식이를 형이라고 인정하기 시작한다. 작가는 영란이라는 인물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보여준다. 영란이는 통신으로 만났을 때에는 종식이를 멋진 아이로 생각 하다가 직접 만나니 크게 놀라며 종식이에게 상처를 줬다. 영란이의 모습을 보고 평소 내가 가지고 있던 장애인의 편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는 지금까지 장애인들을 나와 다른 존재로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아주 특별한 우리형을 읽고, 장애인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조금 특별할 뿐이며 평범한 이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장애인들에게는 많은 어려움들이 있다. 일단 편의시설이 주변에 부족하고 취업이 어려워 경제적으로 가난에 시달리게 된다. 정부에서는 장애인들에게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편의시설도 더 많이 만들어 주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시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앞으로 장애인을 차별하는 눈으로 바라보지 말고 평범한 사람처럼 대해줘야 한다.